겨울이가 예고 없이 찾아 왔습니다.(감기)

2019. 11. 25. 06:31일상/애

안녕하세요 여러분
장갈군 입니다. 겨울이가 찾아왔죠??
예고 없이 찾아오는 바람에 적응할시간도 없이 갈군이는 무자비한 목감기와 코감기에 걸려버렸습니다.
침을 삼킬때마다 압정도 같이 삼키는
 같고 코를 너무 많이 풀어 콧속은 헐고
쓸데없는 휴지만 계속해서 쌓여갑니다.
여러분들의 기관지는 안녕하신가요?
예고없이 찾아온 겨울이에 여러분들의 기관지가 무사하기를 갈군이가 빌겠습니다.
(옷주변에 흰색 가루들 비듬 아닙니다.)
(진짜입니다.)

그래서 틈틈히 감기에 직빵이라는
비타민C가 듬뿍듬뿍 함류된 귤과
과일들을 먹으면서 감기를 보내고있습니다.
(너무 상큼 합니다.)
비타민 함류량이 많다는 레몬을 먹을까 했지만
먹자마자 레몬녀석이
눈물 콧물 범벅이 될까봐
레몬은 한번 봐주기로 했습니다.
(레몬 이친구 운이 정말좋습니다.)
그리고 출근해서는 감기 때문에
근손실이 일어나서는 안되기 때문에

언제나 닭찌찌살과 함께 합니다.
근손실 방지에 용하다는 닭찌찌살을
먹으니?? ....
매워서 콧물이 더 나는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여러분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이번겨울 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