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여름의 흔적은 거의 남아있지 않은것 같아요 이제 슬슬 여름옷을 넣어두고 장롱 속에 처박아 두었던 가을옷과 겨울옷을 꺼내야 될때가 온것같아요 길거리에서는 붕어빵 호떡 호두과자를 팔기 시작하네요 집에 짱박아 뒀던 동전들을 꺼내야 할 시기인거 같습니다 계절이 바뀌어가는 시기라 일교차가 심해요 여러분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하지만 저는 아직까지 반바지를 입고 출근 한답니다 ^^ 몇몇분들이 신기하게 쳐다보시네요 털 때문인가?? 반바지를 입이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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