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어터의 치팅데이를 가장한 폭식8
(천안 닭갈비 지존짬뽕)
안녕하세요 여러분 ^^ 장갈군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폭식일기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지갑이 가벼워서 맛있는걸 못사먹은것도 있고 귀차니즘이 온것도 있고 해서 몇주간 폭식일기 업로드를 하지 못했었습니다. ㅜㅜ 나름 제블로그의 주컨텐츠 중 하나인데 넘무 소홀히 대한것 같습니다. 이제는 최대한 빼먹지않고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제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그럼 폭식일기 한번 보도록 할까요?? 오늘의 첫끼는 야끼우동입니다. 저는 국물면보다 국물 없는걸 선호 하기때문에 폭식데이때는 가게에서 항상 야끼우동을 먹는것 같습니다. 저의 1따봉이 그맛을 표현해 줍니다. (살아 있습니다.) 두번째 끼니는 탕수육 입니다. 누군가 갈군이에게 "넌 부먹이냐 찍먹이냐" 물어본다면 갈군이는 ..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