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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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 이지만 전혀 불량하지 않았던 것들(주관주의).jpg
오늘 알바하면서 웹서핑하다가 추억의 불량식품 사진들을 봤어요 초등학교때 단돈 백원으로 우리들을 설레게 했던 그 친구들을 제 블로그를 봐주시러 오시는 분들에게 소개도 하고 저의 추억도 공유 하고 여러분들도 바쁜일상에서 옛추억을 한번 떠올려 보셨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한번 적어봐요 ^^ 제가 자주먹었던 저의 주관적인 취향대로 한번 나열해볼께요 이건 레전드 친구죠 추억의 불량식품하면 절때 빠질수 없는 국민 불량식품 아닐까 해요 제가 초등학교때는 한 봉지당 100원 했었는데 저는 한봉지를 사서 한입에 다넣고 우물우물 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안에 내용물이 다 나왔다 싶어서 뱉으면 안나온게 절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딸기맛을 자주 먹었습니다 ^^ 사탕 하면 이친구들을 가장 많이 떠올리지 않을까 싶어요 파랑친구 빨강..
2019.10.17 -
추억의 물건
핡 옛날에 토큰 인척하면서 10원짜리 넣고 다녔는데 지금 그러면 기사님한테 귓방맹이 쳐 맞겠지 ㅋ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