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식품 이지만 전혀 불량하지 않았던 것들(주관주의).jpg
2019. 10. 17. 04:26ㆍ일상/희
오늘 알바하면서 웹서핑하다가 추억의 불량식품 사진들을 봤어요
초등학교때 단돈 백원으로 우리들을 설레게 했던 그 친구들을 제 블로그를 봐주시러 오시는 분들에게 소개도 하고
저의 추억도 공유 하고 여러분들도 바쁜일상에서 옛추억을 한번
떠올려 보셨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한번 적어봐요 ^^
제가 자주먹었던 저의 주관적인
취향대로 한번 나열해볼께요
안에 내용물이 다 나왔다 싶어서 뱉으면 안나온게 절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딸기맛을 자주 먹었습니다 ^^
(맥주 사탕)
왜냐구요? 완전 돌땡이 였거든요 씹을려면 오래오래 입안에서 불려서 씹어야했어요
(상남자 처럼 그냥 씹었다가 강냉이 부서진 친구들이 좀 있었어요 ㅋ)
저는 아폴로 처럼 한입에 몽땅 넣었다가 맛없어서 그대로 뱉은 기억이 ㅋㅋㅋ
"야 햄거버 먹을래??"
"ㅇㅇ 주셈 맛있게 먹어 줄께"
"ㅇㅋ(스윽)"
그리고 저 햄버거 젤리를
꺼내는 친구들이 정말 많았죠 ㅋㅋ
지금 곰곰히 생각해 보니깐
저는 낚이는 쪽이였던거 같아요(멍청이)
흐규흐규
100원 치고 단물도 은근히 오래갔던거 같고 저는 개인적으로 포도 맛을 굉장이 즐겨 먹었답니다 ^^
말로 설명할수 없는 ㅋㅋㅋㅋ (타닥타닥타닥타닥)
ㅋㅋㅋ 이렇게 조금 적어보았는데 인터넷에 검색 해보니깐 즐겨먹었던 불량식품들이 더 있더라구요 이 많은걸 한편에 다 담으면 분량이 너무 많아서 2편 한번더 적어볼까해요 ^^
제 게시글이 부디 여러분들의 추억감성을 조금 자극 시켰으면 해요 그럼 다음에 또 찾아올께요 ^^
초등학교때 단돈 백원으로 우리들을 설레게 했던 그 친구들을 제 블로그를 봐주시러 오시는 분들에게 소개도 하고
저의 추억도 공유 하고 여러분들도 바쁜일상에서 옛추억을 한번
떠올려 보셨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한번 적어봐요 ^^
제가 자주먹었던 저의 주관적인
취향대로 한번 나열해볼께요
안에 내용물이 다 나왔다 싶어서 뱉으면 안나온게 절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딸기맛을 자주 먹었습니다 ^^
(맥주 사탕)
왜냐구요? 완전 돌땡이 였거든요 씹을려면 오래오래 입안에서 불려서 씹어야했어요
(상남자 처럼 그냥 씹었다가 강냉이 부서진 친구들이 좀 있었어요 ㅋ)
저는 아폴로 처럼 한입에 몽땅 넣었다가 맛없어서 그대로 뱉은 기억이 ㅋㅋㅋ
"야 햄거버 먹을래??"
"ㅇㅇ 주셈 맛있게 먹어 줄께"
"ㅇㅋ(스윽)"
그리고 저 햄버거 젤리를
꺼내는 친구들이 정말 많았죠 ㅋㅋ
지금 곰곰히 생각해 보니깐
저는 낚이는 쪽이였던거 같아요(멍청이)
흐규흐규
100원 치고 단물도 은근히 오래갔던거 같고 저는 개인적으로 포도 맛을 굉장이 즐겨 먹었답니다 ^^
말로 설명할수 없는 ㅋㅋㅋㅋ (타닥타닥타닥타닥)
ㅋㅋㅋ 이렇게 조금 적어보았는데 인터넷에 검색 해보니깐 즐겨먹었던 불량식품들이 더 있더라구요 이 많은걸 한편에 다 담으면 분량이 너무 많아서 2편 한번더 적어볼까해요 ^^
제 게시글이 부디 여러분들의 추억감성을 조금 자극 시켰으면 해요 그럼 다음에 또 찾아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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