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어터의 차팅데이를
가장한 폭식5
(gs25탐방기)
2019. 11. 5. 08:28ㆍ일상/희
안녕하세요 장갈군 입니다.
이번주는 저번주에 비해 조금
심심하게 먹은것 같아요~~
돈나갈 구멍이 많아서 사장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가불 까지 얻어 썻답니다.
(ㅜㅜ)
그래서 제대로 못먹었을 뿐더러
사진도 몇몇장 찍지 못했네요
하..블로그 시작한지 이제 2달이
다되어가는데 이런사소한 실수를.....
(하지만 아직 방문자수가 부끄러운건 함정)
그래도 이제 구멍이 거의다 매꿔 가니깐요
정신 바딱 차리고 열심히
치팅(폭식) 데이 일기 남기도록 할께요^^
원래 오늘 3끼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과자도 먹었는데
처음1 끼랑 디저트 사진을 통째로 날려먹어서 ㅜㅜ
새벽에 먹은것 부터 보여드릴께요
조금 있다 먹을 2번째 식사를 위해
오랜만에 집에서 제일 가까운
gs25편의점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엄마가 한잔하고 기절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근 2달 만에 편의점에 온 갈군이는
새로 출시된 음식들앞에서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 숯불향이 물씬 느껴지는 돼지갈비부터.
정신을 못차리는 껍데기까지
조금만 있으면 돼지의 모든부위를 편의점에서 만나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설레고 기대됩니다♡)
하지만 저의 본능은 넓쩍다리로
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돈이없습니다)
(젠장)
(하지만 핫바 가격도 두배입니다)
참치라 단백질이 부피대비 고용량이고
가격대비 양은 저용량 입니다.
(역시 닭찌찌살 닭찌찌살
다이유가 있습니다.)
(카페에서 볼법한 디저트라 가격도 카페 가격이랑 비슷합니다.)
내년 저의 생일때 사면 딱일것 같습니다.
(저혼자 축하하고
저혼자 축하받으면 될것 같습니다.)
(주륵)
.
.
지갑이 가벼운 갈군이는 그많은 음식들을 구경하더니 결국 햄버거 하나만 골라서 집으로 왔습니다.
(빨리들어가 이놈아)
스모키 더블 핫 버거랑
불닭까르보나라
스파클링 청포도
이렇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약간 부족합니다)
까르보나라 2개+짜짜로니
비벼 함께 3번째 식사를 하였습니다.
심지어 운동 끝나고 온뒤라
먹으면서 눈물을 흘릴뻔 했습니다.
(하지만 눈물을 흘리면 근손실이 오기때문에 마음으로만 울었습니다.)
어머니가 해장을 핑계로 술을 꺼내셨습니다.
어머니에 설계에 고대로
넘어간 갈군이 입니다.
(정말 침이 가득 고입니다.)
이렇게 갈군이의 5번째
치팅(폭식)일기를 마쳐 보았습니다.
다음 6번째는 조금더 풍부한 음식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이번주는 저번주에 비해 조금
심심하게 먹은것 같아요~~
돈나갈 구멍이 많아서 사장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가불 까지 얻어 썻답니다.
(ㅜㅜ)
그래서 제대로 못먹었을 뿐더러
사진도 몇몇장 찍지 못했네요
하..블로그 시작한지 이제 2달이
다되어가는데 이런사소한 실수를.....
(하지만 아직 방문자수가 부끄러운건 함정)
그래도 이제 구멍이 거의다 매꿔 가니깐요
정신 바딱 차리고 열심히
치팅(폭식) 데이 일기 남기도록 할께요^^
원래 오늘 3끼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과자도 먹었는데
처음1 끼랑 디저트 사진을 통째로 날려먹어서 ㅜㅜ
새벽에 먹은것 부터 보여드릴께요
조금 있다 먹을 2번째 식사를 위해
오랜만에 집에서 제일 가까운
gs25편의점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엄마가 한잔하고 기절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근 2달 만에 편의점에 온 갈군이는
새로 출시된 음식들앞에서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 숯불향이 물씬 느껴지는 돼지갈비부터.
정신을 못차리는 껍데기까지
조금만 있으면 돼지의 모든부위를 편의점에서 만나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설레고 기대됩니다♡)
하지만 저의 본능은 넓쩍다리로
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돈이없습니다)
(젠장)
(하지만 핫바 가격도 두배입니다)
참치라 단백질이 부피대비 고용량이고
가격대비 양은 저용량 입니다.
(역시 닭찌찌살 닭찌찌살
다이유가 있습니다.)
(카페에서 볼법한 디저트라 가격도 카페 가격이랑 비슷합니다.)
내년 저의 생일때 사면 딱일것 같습니다.
(저혼자 축하하고
저혼자 축하받으면 될것 같습니다.)
(주륵)
.
.
지갑이 가벼운 갈군이는 그많은 음식들을 구경하더니 결국 햄버거 하나만 골라서 집으로 왔습니다.
(빨리들어가 이놈아)
스모키 더블 핫 버거랑
불닭까르보나라
스파클링 청포도
이렇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약간 부족합니다)
까르보나라 2개+짜짜로니
비벼 함께 3번째 식사를 하였습니다.
심지어 운동 끝나고 온뒤라
먹으면서 눈물을 흘릴뻔 했습니다.
(하지만 눈물을 흘리면 근손실이 오기때문에 마음으로만 울었습니다.)
어머니가 해장을 핑계로 술을 꺼내셨습니다.
어머니에 설계에 고대로
넘어간 갈군이 입니다.
(정말 침이 가득 고입니다.)
이렇게 갈군이의 5번째
치팅(폭식)일기를 마쳐 보았습니다.
다음 6번째는 조금더 풍부한 음식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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