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시면 아이의 볼을 깨물어 주고 싶은 일화

2019. 10. 25. 16:26일상/희

(입을 내밀며) 우음 몇개징???

긁적긁적 히 잉 ㅜㅜ

(히잉) 애기 표정 ~♡

어떡하지??

이얏!!

엌ㅋ ㅋㅋ 진짜 상상도 못했다.

선생님:정답 인정 (그리고 심쿵사로 사망)

갈군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