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때 보면 좋은 사진 모음8 (웃겨 중뇌,사자가방,시럽)

2019. 11. 8. 05:22일상/락(유머)

울산에 계시는 저희 이모가 생각납니다.
(조만간 이모보러 한번 울산원정
다녀와야 겠습니다.)
(진짜 저희 이모랑 머리가 똑같습니다.)
미용실에서 저 사진 보여주고
"이대로 해주세요"
한것만 같습니다.

덤벙덤벙 거리는 제친구 생일선물로
사주면 좋아할것 같습니다.
(선물을 받고 좋아할 친구에 얼굴을 생각하니 괜히 제가 흐믓해집니다.^^)

역시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합니다.
(저친구는 벽돌을 들어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군이도 웃겨 중뇌)

하지만 수능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글을 보시는 수능생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간절함의 농도가 인생 2회차입니다.
(괜히 저까지 슬퍼집니다.)
ㅠㅠ

고속도로나 시골길 지나가면 꼭보이는 타이어 집입니다.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다이어트 시절이 생각납니다.
강아지가 너무 귀엽습니다.
(안돼 안바꿔줘 빨리와)
(간식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여기가게 직원들도
감쪽같이 속을것 같습니다.
(직원들이 본인들만 당하기 싫어서
 그냥 놔둔것 같습니다.)
(인성에 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