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때 보면 좋은 아무말 대잔치 모음 12 (회사냐??. 이홍기 하차)

2019. 12. 4. 15:07일상/락(유머)

그리고.....
시노자키 아이를 건든죄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게 제일 괘씸합니다.)

?????

나요??
심영 역할의 김영인 배우님은
지금 건설업에 정사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끔씩 부업으로
작품활동도 가끔식 하신다고 합니다.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
(화이팅!!)

??저는 영원히 사용할일도
사용할 방법도 모를것 같습니다.
(써보신분 후기좀~~~)
(젠장)

크.....극....내.두...손..발이....더이상...

ㅋㅋㅋㅋㅋㅋㅋㅋ
욕도 먹고 덤으로 회도 먹고
맛있는 회도 사주고
오래오래 살라는 친구의 따뜻한마음에
괜히 갈군이의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후각과 청각으로 신발을 감별하다니
제신발도 한번 감정의뢰 하고 싶습니다.
아마 (기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롤하는 유저의 또다른 규칙 아니겠습니까??
갈군이도 몇번씩 팀원들의 부모님 안부를 묻고는 했습니다. ㅎ

ㅋㅋㅋㅋㅋㅋ
저도 심심하면 저렇게 놀고는 합니다.
(개꿀잼 입니다.)

ㅠㅜ
괜히 갈군이의 눈에도 눈물이 맺힐려 합니다.
(사연을 읽는것만해도 근손실이 나는것 같습니다.)

딩동댕
정답입니다.!!
(누가 제생각 적어 놓은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