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예가 이름이였던것 김씨였네 갑자기 옆집 아저씨 처럼 친근해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 김궁예 허허허허허허허

안녕하세요 장갈군 입니다^^ 얼마전에 제가 홈플러스 지하 푸드 코트에 다녀왔습니다. 군대제대하고 나서 2~3년 만에 갔었는데 스테이크 집이 새로 생겼더라구요?? 메인메뉴인 스테이크 한번 맛이나 볼까 해서 시켰는데 ........ 음 나중에 자세히 다룰께요 너무 충격 적이여서 ㅜㅜ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저의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마음에 입은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오랜만에 엄무이랑 경양식 뷔페 푸릴리 를 다녀왔습니다. 가게 입구 입니다. 넓직합니다 제가 점심시간때 가서 그런지 차들도 몇대 보이네요 엄무이 도 고기썰생각에 심장이 두근두근 하시나 봐요 들어가시는 걸음이 가뿐하세요 ^^ 저도 애인 만나는것처럼 두근 거리네요 ♡♡ 모든게 8000원 무한리필 입니다 (여기가 천국 인가??) 가게로 들거 가셔서 ..

ㅋㅋㅋ 울지마 애깅야 조금더 좋은곳으로 갈꺼야(근데 애기 너무 서럽게 우는데?? 괜히 내 눈물샘이 촉촉해지네) ♡♡

남자는 태어나서 딱 세번 운다고 하던데 여윽시 조상님들의 말은 틀린게 없네요!! 여러분들도 조상님 말씀 잘들으시고 모두 득근득근 하세요 ^^♡

오늘 알바하면서 웹서핑하다가 추억의 불량식품 사진들을 봤어요 초등학교때 단돈 백원으로 우리들을 설레게 했던 그 친구들을 제 블로그를 봐주시러 오시는 분들에게 소개도 하고 저의 추억도 공유 하고 여러분들도 바쁜일상에서 옛추억을 한번 떠올려 보셨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한번 적어봐요 ^^ 제가 자주먹었던 저의 주관적인 취향대로 한번 나열해볼께요 이건 레전드 친구죠 추억의 불량식품하면 절때 빠질수 없는 국민 불량식품 아닐까 해요 제가 초등학교때는 한 봉지당 100원 했었는데 저는 한봉지를 사서 한입에 다넣고 우물우물 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안에 내용물이 다 나왔다 싶어서 뱉으면 안나온게 절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딸기맛을 자주 먹었습니다 ^^ 사탕 하면 이친구들을 가장 많이 떠올리지 않을까 싶어요 파랑친구 빨강..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누군가에게는 별볼일 없는 초라한 숫자겠지만.. 저에게는 정말 의미있는 숫자에요 이마음 변치않고 여러분들에게 꾸준히 저의 일상을 전달하는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다시한번 들어오시는 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정말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