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저도 한번 장식 주렁주렁 달고 한번 찍어 볼까요?? 물론 손가락 말고 발가락 에다가 ㅋ

선생님의 1:1 코치에 감동받아 오열하는 손님 괜히 내 눈물샘을 적시게 만드는구나 나도 요가나 배워볼까??

안녕하세요 장갈군입니다. ^^ 저휘집에는 밖에 집어던지고 싶은 애물단지 이자 지금 당장은 눈물을 머금고 사용할수 밖에 없는 계륵 같은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컴퓨터 입니다 이놈을 아는 지인한테 그것도 중고로 넘겨받아서 저랑같이 근 8년이란 세월을 저와 함께 했는데요 (그러면 지인이랑 그다음에 나랑 있던시간해서 10년은 가뿐히 넘겠지??) 이제는 갈날이 머지 않았는지 지혼자 뚝뚝 끊기고 지혼자 멈추고 심지어는 지혼자 꺼지고 등등 잔고장이 점점 많아지더라구요 더이상 이대로 나두다가는 안되겠다 나의 소중한 자료(*^^*) 들이 날라가기 전에 어떻게든 조치를 취해야겠다 그렇게 해서 큰맘먹고 컴퓨터를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 그리고 컴퓨터 본체 바꾸는김에 모니터도 간지나는걸로 바꾸기로 했어요 그렇게 각종 인터넷..

웃프다. ㅜㅜ 응 안좋은 걸로~~인정 그러면 우리집으로 올래??? 이새끼가?? ㅋㅋ 뇌로 안거치고 입으로 직통했어 나.!!!나..살께.나줘!!! 나당근좋아해 마음속으로는 이를갈며 피눈물을 흘렸을지도 모른다. 슈우우우욱~~ 크억!!(털썩) 댓글적은놈 귀싸대기 날려도 무죄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거 없네 내심장이 위험한거 말고는

ㅋㅋㅋㅋㅋ 원래 택배는 받는사람이 즐거워야 하는데 저 카톡 이모티콘 때문에 택배를 배달해주시는 기사님이 더 즐거운것 같네요 진짜 고생많으실텐데 항상 노력 하시는 기사님 뤼스풱~♡

아녕하세요 장갈군 입니다. 저의 인생의 낙 치팅(폭식)데이가 왔네요 ^^ 이 날만 되면 전날부터 왜이리 잠을 설치는지 ;; 자기전에 잠자리에 들면서 "내일 다뒤졌다" "다 죽여 저린다" 이렇게 다짐을 하고 잠든답니다 하지만 생각하는것보다 많이 못먹는게 함정 ㅋㅋㅋ 그래도 최대한 많이 음식의 맛을 느끼고 최대한 많이 먹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열심히 먹고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저는 식단을 지키는 날에도 출근하기전에는 일반식을 먹습니다. 그래서 출근하기전에 먹었던 식사는 찍지않고 점심식사때 부터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저희가게 야끼우동이랑 탕수육 입니다. (이거 먹기전에 가게에서 주전부리 어것저것 주워 먹었는데 찍어둘걸;;) 야끼우동에 찹쌀탕수육 싸서 한입에 꿀꺽~~ 으아 침고이네요 저희가게 탙수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