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갈군 입니다. 급하게 나갈 돈이 많아서 손가락만 빨아 재끼던 갈군이는 더이상의 굶주림과 더이상의 근손실을 견디지 못해 있는 자금 없는 자금 바닦까지 긁어모아 근손실 예방에 용하다는 돼지갈비 무한리필 전문점 간큰갈비 에 방문하였습니다. 가게 앞에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가게 간판 부터 무한리필을 강조하는 간큰갈비의 패기에 살짝 지릴뻔 하였습니다. (영업은 AM12:00 ~ PM12:00 입니다.) 대구 퀸스로드 네거리에서 감삼역 쪽으로 쭈욱 걸어가시면 가게가 있습니다. 냉면도 있고 배달의 민족도 같이 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굶주린 저와는 지금 저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습니다.)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시면 보는 기준으로 "ㄴ" 으로 테이블이 배치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방문했을때는 손님..

손톱을 한번 붙혀볼까요?? 오른쪽 처럼 손톱과 손톱을 붙혔을때 다이아몬트처럼 틈이 생긴다면 본인의 폐는 건강한거고 손톱과 손톱을 붙혔을때 틈이 없다면 폐암..... 까지는 아니고 폐쪽에 문제가 생겼다!! 라고 ~~기사에서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도 한번 해봤는데요 쥐똥만하게 다이아몬드 모양이 나오기는 합니다 말이나온김에 조만간 부모님이랑 같이 건강검진을 한번 받으러 가봐야겠어요 (건강검진을 받아본지가 까마득 하네요~) 혹시 제블로그에서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그냥 그렇다 더라" 하고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 이시지 마시고 잊고있었던 건강관리에 관심을 더 쏟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건강검진을 받아보셔도 나쁠건 없잖아요?? ^^) 여러분들 모두 추운데 건강..

저기 숲속은 지뢰밭 일것 같습니다. 생리현상을 어떻게 막을수 있겠습니까?? (갈군이는 이해합니다.) 이친구의 모티브는 이수근님 인것 같습니다. 똑 닮은것 같습니다. (이 아이스크림을 만든 회사는 꼼짝없이 들켜 버렸 습니다.) 오 겨울철에 애기들이 입을만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다 잡은비니 입니다. .... 가격 까지 잡았습니다. (대단합니다.) ...... ㅇ...와우 (지려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누구랑 찍었는지는 안적어놨습니다. (똥싸다 끊겼습니다.) (젠장) 오우 사진을 보기만 해도 잠이 확깨는것 같습니다. (야간 알바 꿀팁??) 2명이서 3개끓여도 0.5개 씩 됩니다. (그래서 밥까지 뚝딱 말아 먹습니다.) 대한민국 라면 국룰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겠습니다...

우하하하하하하하핳 격감(격한 감동) 에드센스 광고 승인 메일이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왔습니다. 첫 신청때 코드입력이 제대로 안 되었다고 1차 거절을 당했을때 정말 슬퍼는데 드디어 승인 메일이 왔네요 아직까지는 일평균 15~20 분 방문해주시는 약 80일차 초라한 블로거 이지만 그래도 방문자 분들 덕분에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고 이렇게 광고 승인까지 받을수 있었던거 같아요 더 노력하고 분발해서 내년에는 일 방문자 100분을 넘기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제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 드리구요 많이많이 놀러와 주세요 항상 재미있는 글로 채워갈께요 ^^ (제가 기관지 박살 + 비상금 박살로 인해 유지어터의 치팅데이를 가장한 폭식 게시글은 12달쯤에 올라갈것 같아요 ㅜㅜ 12달에 찾아올께요 )

안녕하세요 여러분 장갈군 입니다. 겨울이가 찾아왔죠?? 예고 없이 찾아오는 바람에 적응할시간도 없이 갈군이는 무자비한 목감기와 코감기에 걸려버렸습니다. 침을 삼킬때마다 압정도 같이 삼키는 같고 코를 너무 많이 풀어 콧속은 헐고 쓸데없는 휴지만 계속해서 쌓여갑니다. 여러분들의 기관지는 안녕하신가요? 예고없이 찾아온 겨울이에 여러분들의 기관지가 무사하기를 갈군이가 빌겠습니다. (옷주변에 흰색 가루들 비듬 아닙니다.) (진짜입니다.) 그래서 틈틈히 감기에 직빵이라는 비타민C가 듬뿍듬뿍 함류된 귤과 과일들을 먹으면서 감기를 보내고있습니다. (너무 상큼 합니다.) 비타민 함류량이 많다는 레몬을 먹을까 했지만 먹자마자 레몬녀석이 눈물 콧물 범벅이 될까봐 레몬은 한번 봐주기로 했습니다. (레몬 이친구 운이 정말좋습니..

갈군이는 초등학교때 많이 사용했습니다. 어떻게 사람들은 다똑같은지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이 사진을보고 갈군이는 옷장에있는 모든 점바와 코트의 주머니를 뒤져보았습니다. 먼지와 공기가 나왔습니다. (젠장) 싸이월드 => 감수성 공장 (갈군이의 중2병 시절을 기록한 곳 입니다.) (물론 지금은 삭제 되었습니다.) (휴...다행이다) 와....... 이거는 뜨끈하고 든든한 국밥 100 그릇을 줘도 모자랍니다. (대머리 아저씨도 동지라 참은것 같습니다.) (아마 갈군이가 실수해도 참을것 같습니다.) ㅜㅜ 맛도 영양도 풍부한 빼빼로 데이도 챙기고 농민의 날도 챙기고 좋은 생각인거 같습니다. 아무리 헬창이라도 저건 절대 못살립니다. 아.... 감이 제가 헬창님들은 얕본것 같습니다. 단백질 아니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