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장갈군 입니다. 제 블로그에서 이제 이 포스팅이 빠지면섭하쥬?? 이번주도 열심히 먹고 여러분들 에게 돌아왔습니다. 치팅(폭식)데이때 마다 전투적으로 먹어야 된다는 생각에 목끝까지 맛있고 자극적인 음식들을 구겨 넣는데요 이번 치팅(폭식)데이 때는 역대 치팅(폭식) 날 역사상 가장 많이 먹은것 같아요 그런데 위장이 그만큼 받아줬다는거!!! 무엇을 먹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혹시나 해서 사진과 시간을 적으면서 살펴볼께요 ~~~ 2019/11/16 AM 3:34 간단하게 오븐에 구운 도넛이랑 비피더스 포도맛으로 시작합니다. 속을 놀라지않게 우쭈쮸 해주는 용도로 먹었습니다. 2019/11/16 AM 3:39 ??어?? 차이 얼마안나네 ㅋ 생선대가리 매운탕이랑 특제 9첩 반찬 입니다. 시장반 어..

안녕하세요 여러분 장갈군 입니다. 오늘의 리뷰는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에게 추억을 가져다 줄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하는데요 저랑 같은 20대 초~중반 분들은 아마 대부분 다 알고 계실 꺼에요 바로 유희왕 카드 입니다.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때 문방구에서 500원씩 주고 하나씩 뜯었던~~ 새로운 카드 팩이 나왔다 하면 그날은 어김없이 문방구 포화 상태였죠 아침등교 시간은 좋은(반짝이) 카드를 뽑았다며 서로 자랑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자칭 듀얼리스트가 되었구요 성인이 된이후에도 집주번에 학교도 많고 그에 따라 문방구도 많기 때문에 동전이 남는다 싶으면 심심풀이로 옛추억을 생각하며 하나씩 뜯어보고는 했었어요 (은근히 가격변화가 없는 착한상품) (하지만 최근에 가격오름) ㅜㅜ 하지만 제가 학창시절..

안녕하세요 여러분 장갈군입니다. 현재 이글을 쓰고 있는 11월 15일 기준으로 어제죠 11월 14일 수능 이였습니다. 매년 수능날에는 날씨가 급격히 추워진다는 징크스가 있는데 이번년에도 어김없이 적중하였습니다. (진짜 소름돋습니다.) 작년 수능에도 무척 추웠던걸로 기억합니다. 제작년에도 추웠던걸로 ... (그때는 군대에 있었습니다.) ㅋ (어른들 피셜) 수능생분들 정신 바딱 차리고 시험 잘치루시라고 날씨가 춥다고 하던데 수험생 여러분들은 괜찮으셨나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감기에 걸려 수능에 지장이 있었던 분들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새벽에는 손님이 없어서 가끔 밖에나가서 바람좀 쐬는데 어우 칼바람 입니다. 칼바람 (사시나무 떨듯이 떨었던 갈군이 입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이 수능을 잘 쳐..

에어팟 2세대와 3세대를 가지고 있으면 카와이 한 캐릭터를 만들수 있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50만원 짜리 인형입니다.) (가격에 지려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타오 하겠습니다. 타오가 더 잘생겼습니다. 킄 멈춰있던 갈군이의 심장이 다시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설렙니다.) 지금심장박동수를 체크하면 200은 가뿐히 넘을것 같습니다. ㅋㅋ 제가 먹는 야식이랑 같습니다. (심지어 그릇도 넓찍넓찍해서 더 리얼한것 같습니다.) 삐빅 자수해서 광명 찾아야 될것 같습니다. 뒤지라고 4딸라를 외치던 그는 결국 오렌지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누군가 저의 미래를 미리 그려놓은것 같습니다. (젠장) 순살 치킨 증후군에 걸렸습니다. 완치방법은 없습니다. 치킨을 멀리해야 할것 같습니다. (갈..

(아으으으으 ) (보기만 해도 갈군이의 허리가 아려옵니다.) 허리 어깨 팔 관절도 작살나고 턱도 괴고 있는 자세이므로 턱관절도 아마 작살나겠죠?? 턱에도 무리한 자극이 많이 가기 때문에 저자세는 되도록 지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러다 사각턱 되요!! 여러분!!) 엎드려서 하지마시고 차라리 앉으시거나 누워서 핸드폰이나 tv를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이거 진짜 레알? 입니다. (날강두 개Xx) 제가 초등학교 때는 전방 20M 만 다가가도 재빠르게 날갯짓을 히고는 했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얇은 다리로 다다다 뛰어가는거 있죠 (살이쪄서 무겁나??) 이거는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진짜로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지 않는이상 이놈들이 날아오를 생각을 안합니다. (날갯짓마저 귀찮아진 모양입니다.) 심지어 몇마리는 다리를 접고 누워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사진도 진짜 바로 앞에서 찍었는데 저랑 눈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눈을 계속뜨고 있으면 눈물이 나기 때문에 제가 넓은 마음으로 져주었습니다.) ㅋ 이 친구들 사실 까마귀 같지만 비둘기 입니다. (저사진 찍으며 비둘기 똥을 맞을까 조마조마했던 갈군이 입니다.) (겉은 상남자 이지만 마음은 여린남자 입니다.) (더럽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