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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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5부제 정리
구매시에 신분증 꼭챙겨가셔야 해요!!
2020.03.08 -
유지어터의 식단
안녕하세요 장갈군 입니다. ^^ 정말 오랜만에 근 3주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연말이라 바쁘다는 핑계와 주머니가 궁하다는 핑계로 블로그 활동을 소홀히 했었습니다.;; 다시한번 기운빡잡고 작심삼일 하지않는 갈군이가 되겠습니다. 세해를 다짐해서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정말 많으시죠?? 저도 다이어트 경험자 로서 그과정이 힘들고 고독한거 누구보다 잘알고 있습니다. ㅜㅜ 그래서 오늘은 제가 75->64 까지 감량하고 유지까지 하고있는 유지어터 식단을 한번 소개시켜 드릴려고 합니다. 아~~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중의 한명은 이렇게 식단을 챙겨서 먹는구나!! 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봐주세요 ~~ 1번째 식사 입니다. 첫끼는 그냥 일반식을 먹습니다. 오늘사진에는 조금 조촐하게 먹었는데 1번째 식사 때는 딱히 가리는 음식은 앖..
2020.01.03 -
달콤한 덤벨의 향기 (여러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 요 며칠간 끄적거릴 주제가 없어서 잠깐 잠수를 타고온 갈군이 입니다. 이번달 까지는 허리 띠를 졸라메고 손가락을 빨아야할 갈군이기 때문에 이번달.... 아니 이번년 까지는 포스팅이 뜸할것 같습니다. ^^ ㅜㅜ 일상 이야기만 끄적일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도 일상의 한부분을 가져와봤어요~~ 알바끝나고 헬스장에서 덤벨을 잡기전에 찰칵 찍어 보았습니다.~~ 덤벨의 향기가 갈군이의 아드레날린을 촉진 시켜버립니다. 지금 심장박동수를 체크하면 150은 족히 넘을듯 합니다. ^^ 1시간 여의 뜨거운 시간을 보낸후 찍은 사진입니다. 다행이 화장실에 비누가 있어서 손을 씻었는데 ㅗㅜㅑ~~~ 더이상은 힘이 없습니다. 약발다됬네요ㅋㅋ 내일쉬고 모레는 하체를 조져야 겠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춥다고 너무..
2019.12.16 -
가게에서 전세내고 영화 아저씨를 감상 했습니다.
손님이 없습니다. 휴대폰 배터리도 없어 심심한 갈군이는 간만에 tv를 시청할까 합니다. 마침 ocn에서 제 인생작품중 하나인 아저씨 를 방영 하고있습니다. 중간부분부터 하고있지만 스토리는 물론이고 대사까지 하나하나 다 외우고 있기 때문에 영화감상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영화 마지막 장면 입니다. 역시 주인공이 컴퓨터 그래픽 으로 만들어진 역할이라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외모 눈빛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도 막찍었는데 진짜 개미친듯이 잘생겼습니다.) 여주인공의 김새론 양입니다. 지금 김새론양이 성인이라 하던데 시간 참 빠름것 같습니다. 정말 잘 자라준것 같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tv를 껏습니다. .. . . . .화면속에 검은 오징ㅇ...ㅓ..아니 화면속에 꼴뚜기 한마리가 보였습니다. (젠장..
2019.12.11 -
유지어터의 치팅데이를 가장한 폭식8 (천안 닭갈비 지존짬뽕)
안녕하세요 여러분 ^^ 장갈군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폭식일기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지갑이 가벼워서 맛있는걸 못사먹은것도 있고 귀차니즘이 온것도 있고 해서 몇주간 폭식일기 업로드를 하지 못했었습니다. ㅜㅜ 나름 제블로그의 주컨텐츠 중 하나인데 넘무 소홀히 대한것 같습니다. 이제는 최대한 빼먹지않고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제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그럼 폭식일기 한번 보도록 할까요?? 오늘의 첫끼는 야끼우동입니다. 저는 국물면보다 국물 없는걸 선호 하기때문에 폭식데이때는 가게에서 항상 야끼우동을 먹는것 같습니다. 저의 1따봉이 그맛을 표현해 줍니다. (살아 있습니다.) 두번째 끼니는 탕수육 입니다. 누군가 갈군이에게 "넌 부먹이냐 찍먹이냐" 물어본다면 갈군이는 ..
2019.12.09 -
우울할때 보면 좋은 아무말 대잔치 모음 12 (회사냐??. 이홍기 하차)
그리고..... 시노자키 아이를 건든죄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게 제일 괘씸합니다.) ????? 나요?? 심영 역할의 김영인 배우님은 지금 건설업에 정사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끔씩 부업으로 작품활동도 가끔식 하신다고 합니다.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 (화이팅!!) ??저는 영원히 사용할일도 사용할 방법도 모를것 같습니다. (써보신분 후기좀~~~) (젠장) 크.....극....내.두...손..발이....더이상... ㅋㅋㅋㅋㅋㅋㅋㅋ 욕도 먹고 덤으로 회도 먹고 맛있는 회도 사주고 오래오래 살라는 친구의 따뜻한마음에 괜히 갈군이의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후각과 청각으로 신발을 감별하다니 제신발도 한번 감정의뢰 하고 싶습니다. 아마 (기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2019.12.04